×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나우, 어스
나우, 어스
[영상] 밥솥 들고 타더니 결국 밥까지…요지경 중국 열차 [나우,어스]
중국의 한 고속열차 내에서 밥을 지어먹는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판 틱톡인 바이두에는 이 같은 모습을 담은 영상들이 올라와 현재까지 2만4000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함께 탄 승객이 촬영한 한 영상에는 부부로 보이는 남...
2023.07.06 14:28
죽은 고래 뱃속에서 발견한 ‘바다의 로또’…가치가 무려 7억 [나우,어스]
스페인의 한 섬에서 죽은 향유고래의 사인을 조사하던 중 이른바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7억원 가치의 대형 용연향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섬에 죽은 채로 떠내려온 향유고래를 조사하던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리아 대학교...
2023.07.05 15:07
[영상] 늙은 바이든과 차별화…美대선 후발주자들 푸쉬업 선보여 [나우,어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신체적인 건강함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양당의 지지율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두 고령인 점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자신은 ‘젊은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
2023.07.05 14:40
[영상] 28년만에 처음 푸른하늘을 본 침팬지의 눈망울 [나우,어스]
태어난지 28년 만에 처음으로 푸른 하늘을 두 눈으로 보게 된 침팬지의 모습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태어난 뒤 28년 간 좁은 철창에 갇혀 살던 ‘바닐라’란 이름의 침팬지가 플로리다의 한 침팬지 보호구역에서 친구들과 새 인생을 살게 됐다. 동물권단체 ‘세이브 더 침팬지&rs...
2023.06.28 10:22
[영상]폭풍우 속 착륙 비행기에 번개 '우르르쾅' [나우,어스]
미국에서 폭풍우 속에 착륙한 비행기 꼬리 날개를 번개가 강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의 지역 자회사인 아메리칸이글의 E175편이 전날 아칸소주의 빌&힐러리 클린턴 국제공항에 착륙한 직후 활주로에서 번개를 맞았다. 공항 인근 5km에서 번개가 칠 경우 비행...
2023.06.27 10:37
[영상] “조약돌을 볶아서 소스에…” 中서 ‘돌 볶음’ 요리 논란 [나우,어스]
돌을 볶아서 소스를 얹어 먹는 기이한 음식이 온라인 상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경제 성장 둔화와 생활고 등으로 ‘값 싼’ 식사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중국에서 ‘돌 볶음’이란 메뉴가 생겼다. 온라인 상에 확산하고 있는 한 영상에는 한 상인이 철판에...
2023.06.22 14:53
[영상] ‘단 17초!’ 마크롱, 맥주 한병 원샷했다가…“과음 조장” 뭇매 [나우,어스]
맥주 한병을 ‘단숨에’ 마시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 확산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청소년 등 국민의 본보기가 돼야할 대통령이 ‘과음’을 조장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7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2023.06.20 14:47
[영상] 그물에 걸린 고래, 구조 8시간만에 바다로 [나우,어스]
호주에서 그물에 걸린 대형 혹등고래가 8시간에 걸친 구조 끝에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 영국 BBC방송과 가디언 등 따르면 호주 남부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10m에 달하는 혹등고래가 그물에 걸렸다 구조대원들에 의해 8시간만에 구조됐다. 호주 해양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0일 혹등고래가 그물에 걸렸단 신고를 받...
2023.06.18 07:27
[영상] “대체 어떻게 올라간거야?” ‘아슬아슬’ 건물 옥상 위 승합차 논란 [나우,어스]
대만의 한 단독주택의 옥상에 올려진 승합차가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중부 타이중시 북구 둥광2거리의 한 단독주택의 주인은 2년여 전에 크레인을 이용해 자신 소유의 차량 2대를 건물 옥상에 올려놓았다. 좁은 옥상에 승합차를 올려놓는 바람에 차의 일부가 옥상 밖으로 돌출된 상태...
2023.06.15 14:53
[영상] 관 속에서 들려온 수상한 소리…죽음서 살아 돌아온 여성 [나우,어스]
에콰도르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70대 여성이 장례식 중 살아 있는 채로 관 속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콰도르에서 76세의 벨라 몬토야란 이름의 여성이 최근 뇌졸중과 심폐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병원 당직의사는 심폐소생술에도 몬토야가 깨어나지 않자 사망선고를 내렸다. 아...
2023.06.13 15:2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