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팝콘정치> ‘가장’<민주당> 이 부실하면 ‘자식’<소속 자치단체장> 은 각자도생
가장이 돈을 못 벌면 자식들이 고생한다. 정도가 심하면 자식들은 아예 ‘각자도생’도 모색해야 한다. 이 정도가 되면 가장이 권위를 세우려 해봤자, 가족들은 제 역할을 못한 가장에게 권위를 부여하지 않는다.민주통합당이 최근 말 안 듣는 ‘자식’ 격인 자치단체당 때문에 고민이 깊다. 대선 패배가 민주당 권위 추락의...
2013.03.11 11:18
이정희 “北, 대화 수용해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최근 북한의 잇따른 군사 도발 위협에 대해 북한측에 ‘대화 노력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통진당이 북한에 특정 요구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이 대표는 11일 오전 대방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원단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은 어떤 대화재개 노력도 모두 환...
2013.03.11 10:48
"김부겸 불출마"... 친노, 대안 카드는?
친노ㆍ주류 측이 내세운 당대표 주자, 김부겸 전 의원이 당대표직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민주통합당의 차기 지도부 구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한길 의원이 차기 민주당 대표에 선출될 공산이 커진 가운데, 친노ㆍ주류측이 어떤 ‘대안’을 마련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 전 의원은 11일 오전...
2013.03.11 09:47
<팝콘정치>박원순ㆍ송영길ㆍ박준영 ’단속’못하는 家長...민주당은 ‘식물정당(?)’
가장이 돈을 못벌면 자식들이 고생한다. 정도가 심하면 자식들은 아예 ‘각자도생’도 모색해야 한다. 이정도가 되면 가장이 권위를 세우려 해봤자 제 역할을 못한 가장에게 가족들은 권위를 부여치 않는다.민주통합당이 최근 말 안듣는 ‘자식’격인 자치단체당들 때문에 고심이 깊다. 대선 패배가 민주당 권위 추락의 가장...
2013.03.11 09:37
문재인 근황 “커플등산복 입고 제주 카페서…”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최근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가 문재인 의원의 사퇴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문 의원 근황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저녁 제주 4.3을 다룬 영화 ‘지슬’ 개봉일에 맞춰 제주 CGV를 찾은 문 의원은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후 문 의원은...
2013.03.09 16:00
[커버스토리] 정치판 휘저은 ‘스마트 정치’…국민과 ‘민낯’ 으로 소통하다
부적절 발언등 곤욕도 치렀지만총선·대선 잇달아 겪으면서스마트폰 정치와 한몸으로…#1 “대선 패배 멘붕, 애니팡으로 이겨.”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자타 공인 당내 ‘스마트 의원’으로 꼽힌다. 당 내에서 거의 맨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했고, 국회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도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2013.03.08 11:15
민주 ‘노원병 딜레마’… 고? 스톱?
민주통합당이 ‘노원병 딜레마’에 빠졌다. ‘후보를 낸다’는 원칙은 세웠지만 ‘고냐 스톱이냐’를 사이에 둔 또 한번의 선택이 남아있기 때문. 민주당은 자당 후보가 노원병에서 완주할 경우, 중도에서 단일화 할 경우 뿐 아니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승패 이후까지도 모두 고려에 넣고 계산기를 두드려야하는 상황에...
2013.03.08 10:00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與아닌 野”
“야당도 타협의 정치 자세가져야”전문가 향후 국정운영관련 조언국회선진화법이라는 새로운 정치 환경을 맞아 전문가들은 대통령이 집권 여당 중심이 아니라 야당을 중요한 정치 파트너로 인식하고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야당의 협조 없이는 어떤 법안도 통과될 수 없기 때문이다. 청와대에는 ‘야당과의 정치...
2013.03.07 11:11
<팝콘정치> ‘민주당의 팀킬?’
6일 새벽. 한 언론사 1면에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에 ‘KBS 사장 임명시 청문회를 열면 정부조직개편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새로운 내용이었다. 불과 하루전까지만해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관할권’이 정부조직개편안 처리의 마지막 쟁점이라는 기사가 쏟아지던 터였다. 해당 ...
2013.03.07 10:12
“한심한 정치상황이 안철수 불러냈다”…정기남 전 安캠프 부실장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정계복귀 명분으로 ‘한심한 정치상황 타개’를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안 전 후보의 핵심 측근인 정기남 전 진심캠프 비서실 부실장은 7일 한 방송에 출연해 “안 전 후보의 정계 복귀는 새정치에 대핸 본인의 의지와 결단이 첫번째 이유”라면서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취임 초부터 여야가 격렬하...
2013.03.07 09:38
8331
8332
8333
8334
8335
8336
8337
8338
8339
8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