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일찌감치 대세 굳힌 ‘김한길’… 반대파 합종연횡?
“김한길 의원이 대세를 넘어 확정적인 것 아닙니까?”대선 패배 후 첫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선거가 오는 5월 4일로 다가오면서 당권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그런데 ‘대선패배 책임론’을 앞세운 비주류 대표주자 김한길 의원이 벌써부터 ‘대세론’을 형성했다. 김부겸 전 최고위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주자’를 잃은...
2013.03.14 09:50
나서라, 아서라…안철수 ‘노원병 상륙’ 성공할까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국민의 50% 가까운 지지를 얻었던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82일 만에 정치권에 복귀한 그의 목표는 당장 대권도, 원내교섭단체 구성도 아니다. 오는 4월 24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금배지를 다는 것뿐이다. ‘국민정치인’으로 그가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
2013.03.13 11:51
“민주당의 혁신리더 되겠다”…親盧 이용섭의 ‘탈계파’ 모험
“친노패권주의는 盧 정치적 악용”새로운 길 내걸고 당대표 도전“민주당의 심장을 뛰게 할 혁신적 리더가 되겠다.”오는 5월 4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의원은 인터뷰 시간 내내 ‘혁신’과 ‘변화’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민주당 안팎에선 친노ㆍ주류의 지지를 받던 김부...
2013.03.13 11:11
안철수, 조국교수 ‘메기’ 라고 부르자 대답이…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메기의 귀환’ 발언에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지난 12일 현충원을 찾아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안 전 교수는 난항을 겪고 있는 여야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우선 대승적으로 한쪽 안을 받...
2013.03.13 11:04
담합 냄새나는 서울시 교복…학교마다 가격도 천양지차
서울시내 교복의 공동구매 가격이 학교마다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제조사가 만든 교복도 학교마다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담합’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13일 민병두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 오류 중학교의 교복 공동구매 최저가는 11만원인 반면 원촌 중학교의 공동구매 최고가는 28만원인...
2013.03.13 10:30
<인터뷰> ‘변화’ 와 ‘혁신’ 앞세운 이용섭의 ‘모험’
“민주당의 심장을 뛰게 할 혁신적 리더가 되겠다”오는 5월 4일 열리는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의원은 인터뷰 시간 내내 ‘혁신’과 ‘변화’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반복했다. 민주당 안팎에선 친노ㆍ주류의 지지를 받던 김부겸 전 최고위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비주류의 지지를 받는 김한길 의...
2013.03.13 10:02
이인제, “지금은 국가비상사태...정부조직법 직권상정 해야”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이 현재 상황을 준전시의 비상사태로 규정, 정부조직법개편안의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회법에는 준전시상태의 비상사태에서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가능하도록돼있다”면서 “북한이 정전협...
2013.03.13 09:56
여야 ‘간판얼굴’ 인데…황 · 문<황우여 · 문희상> 존재감이 없다
여야 양당 대표가 각종 정국 현안에 떠밀려 ‘존재감 제로’ 상태다. 정부조직개편안과 청문회 처리를 사이에 둔 청와대와 야당의 ‘기싸움’ 형국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귀국 이슈는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을 휩쓸어버렸다. 문 비대위원장의 ‘중대결심’ 발언을...
2013.03.12 11:14
김지선 “빨래는 노회찬, 정치는 내가”
[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1일 입국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본격적인 정치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는 “당당하게 경쟁해서 노원 주민의 선택을 받고 싶다”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안 전 교...
2013.03.12 10:52
‘존재감 제로’ 여야 대표.. ‘해결 방도가 없네’
여야 양당 대표가 각종 정국 현안에 떠밀려 ‘존재감 제로’ 상태다. 정부조직개편안과 청문회 처리를 사이에 둔 청와대와 야당의 ‘기싸움’ 형국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귀국 이슈는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을 휩쓸어 버렸다. 문 비대위원장의 ‘중대결심’ 발언...
2013.03.12 09:58
8331
8332
8333
8334
8335
8336
8337
8338
8339
8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