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동정)남유진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시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재)구미시장학재단 제16차 이사회에 참석한다.
2016.01.21 21:19
안동병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1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2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진단받은 만 18세 성인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병원 도착 24시...
2016.01.21 19:43
(동정)임광원 울진군수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수산업경영인회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다.
2016.01.21 19:41
(동정)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은 22일 오후 2시 안동시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7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16.01.21 19:34
(동정)권영택 영양군수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는 22일 오전 10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다.
2016.01.21 19:30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22일 오전 11시 군위청년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2016.01.21 19:27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 겨울철 불법행위 집중단속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는 겨울철 울릉도 국유림 지역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중점 단속 대상은 겨우살이 불법채취, 난방용 땔감을 위한 도벌 행위 등이다. 이종규 울릉국유림사업소장은 " 동절기뿐만 아니라 산나물을 채취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2016.01.21 17:08
경북 칠곡군, 현장 순방 통해 주민 여론 수렴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칠곡군은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20일 가산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개 읍·면을 순방한다. 백선기 군수와 관련 공무원의 순방 일정은 20일 가산·동명을 시작으로 21일 석적·약목, 25일 북삼·지천, 26일은 기산·왜관이다.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
2016.01.21 16:49
울릉도 초등학생들, 강원 평창서 스키 캠프 진행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 초등학생들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스키 교육을 받는다.21일 울릉군에 따르면 초등학교 4~6학년 100여명을 선발해 오는 25~28까지 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스키 캠프를 연다.학생 안전을 위해 인솔교사, 안전요원 등 10여명이 동행한다.이번 캠프에서 국가 ...
2016.01.21 16:40
월성원전 인근주민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
경북 경주시 소재의 월성원자력발전소 인근 검사대상 주민 전원이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성원전 인접지역 거주민에게 실시한 검사에서 대상 전원이 방사성물질에 오염됐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2016.01.21 14:32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