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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복지재단, 18일 금융취약청년 정책 개선 토론회 개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오는 18일 페럼타워에서 ‘금융취약청년 실태 및 재기지원 방향 모색’ 토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심각해지는 청년들의 금융취약 문제를 사회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들의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조발제와 2부 토론회로 진행된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토론회를 통해 청년의 실질적 재기를 지원할 수 있는 법령 및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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