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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king Australia, 브리즈번 트럭 쇼에서 강력한 전시 선보여

(브리즈번, 호주 2021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5월 중순, 2021년 브리즈번 트럭 쇼(Brisbane Truck Show)가 예정대로 호주에서 개최됐다. 나흘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약 3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65%는 현지 전문 바이어였다. Techking Australia도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OTR와 TBR 타이어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설립 2주년을 맞이한 Techking의 자회사인 Techking Australia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 주요 트럭 산업 전시회에 참가했다.

Techking은 올해 브리즈번 트럭 쇼에서 우수한 타이어 적용 사례를 소개하면서, 수많은 전시업체와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Techking의 서비스 역량, 경쟁 우위 및 현지 호주 시장을 겨냥한 판매 지원 정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고객의 타이어 수요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혁신적인 피칭 세션도 진행했다.

2019년에 설립된 Techking Australia는 세계 확장을 도모하는 Techking의 첫 번째 현지화 시범 프로그램이다. Techking Australia는 회사의 3중 개발 모델 하에서 가장 중요한 채널 현지화의 이정표다.

Techking은 호주 자회사 Techking Australia의 지원을 받아 호주 시장에서 3중 개발 모델을 적절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모델은 통합적인 제품 연구개발, 현지화된 마케팅 채널 및 현장 기술 지원을 포함한다. 지금까지 Techking은 현지 고객 수요에 대한 Techking Australia의 통찰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타이어를 개발했으며, 더욱 향상된 현지 배송을 위해 3개의 현지 창고를 세웠다.

Techking Australia 세일즈 책임자 Frank Sun은 "5년간 자사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호주 고객 M을 예로 들면, 호주 자회사 설립 후 피드백 수집을 위해 M 소유의 광산을 정기적으로 방문했다"라며, "동시에 현지 창고 물류의 도움을 받아 시기적절한 배송을 보장함으로써, 지난 2년 동안 고객 M은 Techking을 크게 인정했다"라고 언급했다.

Techking 부사장 Star Song은 "자사의 첫 번째 현지화 시범 프로그램인 호주 자회사는 현지화와 현지 사업의 개선에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사는 이 현지화 모델을 복제해서 더 많은 국가와 지역으로 확산함으로써, 이들 국가와 지역의 사용자에게 더욱 가치 높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Techking은 2005년 설립 후 160개국 이상에서 채굴 및 건설 기업과 협력하고, LIEBHERR, 두산, TADANO, JCB, EPIROC, SANY 및 Zoomlion을 포함해 거의 40개의 유명 제조업체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Rio Tinto, Glencore, BHP 및 Zijin Mining 같은 여러 글로벌 채굴 및 건설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echking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echking.com/을 참조한다.

Related Links :

http://tech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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