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분석에서 인공 지능(AI) 채택과 민주화를 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연한 모듈성 노-코드 솔루션
- 이제 기업 비즈니스 이용자는 HyperSense의 강력하고 쉬운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분석 이용 사례를 간단하게 작성 가능
덴버, 런던 및 인도 벵갈루루, 2021년 4월 22일 /PRNewswire/ -- 22일,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부문을 개척하는 Subex [https://www.subex.com/ ]가 HyperSense [http://hypersense.subex.com/ ]를 출시했다. HyperSense는 기업이 데이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인공 지능(AI)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플랫폼이다.
Subex의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HyperSense는 유연한 모듈성 단일 플랫폼에서 기업에 필요한 모든 증강 분석 역량을 포함한다. HyperSense의 독특한 노-코드(no-code) 역량 덕분에, 사용자는 코딩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자료원에서 간편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구축, 해석 및 조정함으로써 데이터를 통찰로 전환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결과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가트너가 최초로 정의한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은 데이터 준비, 통찰 구축 및 통찰 설명을 지원하기 위해 머신 러닝과 AI 같은 인에이블링 기술을 이용한다. 증강 분석은 AI 모델 개발, 관리 및 설치를 포함해 데이터 과학의 여러 측면을 자동화함으로써, 비데이터 과학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지원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AI는 아직 유의미한 채택의 초기 단계다. AI와 머신 러닝 기술의 성과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전형적으로 민첩한 구성을 통한 가치 증명, 통합적인 AI와 데이터 스택의 부재, AI 기술 부족 등 여러 장애 요소와 마주친다.
HyperSense는 5개의 강력한 모듈성 스튜디오를 통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 데이터 관리 스튜디오(Data Management Studio): 여러 데이터 양식에서 배치 및 스트리밍 데이터에 대한 원-플레이스 접근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사업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검색, 보강, 구조화 및 유효화하도록 지원한다.
- 비즈니스 모델링 스튜디오(Business Modelling Studio):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규칙을 적용하고, 데이터 감사를 실시하며, 정보 개요를 작성하고, 비즈니스 KPI를 모니터링 및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AI 스튜디오(AI Studio): 모델 구축, 모델 진단, 설명 가능한 AI 및 하이퍼 파라미터 튜닝 같은 AI 역량을 추가한다.
- 비즈니스 정보 스튜디오(Business Intelligence Studio): 신속한 통찰과 간편한 공유를 위해 데이터 분석 출력을 시각화한다.
- 과정 자동화 스튜디오(Process Automation Studio): 사용자가 데이터 통찰을 기반으로 결정을 추진하기 위한 행위와 작업 흐름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HyperSense는 기업이 초고속으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금융 및 기술 버티컬에서 여러 가지 사전 구축 분석 이용 사례를 포함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은 HyperSense 플랫폼을 이용해 AI 기반의 맞춤 분석 애플리케이션도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HyperSense는 기존 데이터 관리 기반시설과 통합되거나 단독 플러그-앤-플레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실행할 수 있다.
Subex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Suresh Chintada는 "대부분의 기업은 사업 가치를 중심에 두고 AI를 사용하고자 힘쓰고 있다"라며 "그러나 AI 이니셔티브는 데이터 과학팀이 추진하며, 사업 우선순위와 IT 간의 일치도가 낮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큰 자율성, AI와 머신 러닝에 대한 더 광범위한 접근성을 조직에 제공하며, 사업 이용자에게 더 큰 힘을 부여하는 HyperSense를 개발했다"라면서 "업계 판도를 바꿀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AI를 제대로 민주화하고, 더 빠른 속도와 더 높은 효율성으로 데이터를 믿을 만한 통찰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력적인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 변혁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yperSense는 개방 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탄력적인 노-코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기반시설이나 다른 모든 클라우드 환경 현장에 설치할 수 있다. HyperSense 플랫폼은 기업이 분석 ROI를 늘리고, 전체 데이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Subex 소개
Subex는 전 세계 기업을 위해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https://www.subex.com/digital-trust/ ]를 지원하는 선구적인 기업이다.
1994년에 설립된 Subex는 고객의 매출과 수익 최대화를 지원한다. 사업 최적화와 분석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으로 시장을 지원하는 Subex는 현재 고객의 사업 에코시스템에서 전면적인 디지털 신뢰를 지원함으로써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험 완화, 보안, 예측성 및 정보에 초점을 맞춘 Subex는 기업이 혁신적 변화를 수용하고, 고객을 위해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구축하는 데 확신을 갖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ubex는 포괄적인 증강 분석 플랫폼인 HyperSense를 통해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와 기업 고객이 데이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인공 지능(AI) 분석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코딩 지식이 없어도 단일 노-코드 플랫폼에서 별개의 자료원으로부터 간편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을 구축, 해석 및 조정함으로써 데이터를 통찰로 전환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결과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Subex는 확장성 관리 서비스와 사업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Subex는 90개국 이상에서 300대 이상을 설치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subex.com을 참조한다.
보도자료 문의:
Sandeep Banga
sandeep.banga@subex.com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493184/subex_launches_hypersense.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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