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1년 4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건강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AI 지원 인슈어테크 기업 Leapstack(또는 "회사")이 한국의 여러 보험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전략적 계획을 발표했다. Leapstack은 이미 여러 곳의 한국 최고 보험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Leapstack은 상업 보험사와 사회보장 관리 대행사를 위한 빅 데이터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Leapstack은 2021년 말까지 한국의 여러 보험사와 협력할 계획이다.
Leapstack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와 AI 기술로 구동되는 위험관리 솔루션을 통해 의료 결제 기관과 규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슈어테크 부문의 주요 업체로 부상했다. Leapstack은 국가 및 현지의 사회보장, 의료보험, 감사, 상업 뱅킹, 보험, 인적자원뿐만 아니라 제약업체도 고객으로 두고 있다.
Leapstack 설립자 Jason Liou는 "현재 자사는 한국의 여러 보험사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라며 "이는 아시아에서 자사의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파트너들과 손을 잡고 더 큰 상업적 가치를 창출할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eapstack은 위험관리, 데이터 과학 및 AI 개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팀을 바탕으로 의료 결제 수요가 있는 금융보험 고객사를 위해 위험관리 모델 기반의 솔루션을 다수 개발했다. 또한, Leapstack의 솔루션은 자동 운영, 사기 방지 및 돈세탁 방지 기능도 제공한다.
Leapstack은 아시아에서 사업 전략을 일환으로 핵심 RPA와 AI 기술로 구동되는 원스톱 스마트 위험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일본에서 회사의 입지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보험 부문에서 스마트 디지털화를 도모하고 있다.
Leapstack 소개
2016년에 설립된 Leapstack은 건강관리 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주로 상업 보험사와 보험중개사에 위험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하이와 베이징에 본사를 둔 Leapstack은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지점을 확장하고, 아시아에서 확장세를 높이고자 2019년에 홍콩에 국제 본사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