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ToGo, 유럽 기반 멀티채널 자가 관리 및 고객 경험 솔루션 제공사
뭄바이, 인도, 2021년 4월 14일 /PRNewswire/ -- Servify [ http://www.servify.tech/ ]가 WebToGo [ https://www.webtogo.de/ ](본사: 뮌헨)의 핵심 사업 인수를 발표했다. WebToGo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용 멀티채널 자가 관리 및 고객 경험 솔루션의 원스톱 제공업체다. 이번 인수로, Servify는 기술과 인력 측면에서 글로벌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WebToGo의 두 가지 주요 솔루션인 myhandycheck와 wenewa가 Servify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myhandycheck'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기 진단 제품군이며, 'wenewa'는 연결된 기기를 원격으로 식별, 진단 및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 두 제품 모두 Servify의 핵심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향후 Servify의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한, WebToGo팀은 제품, 기술 및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걸쳐 Servify에 원활하게 통합됐다.
WebToGo GmbH의 설립자 겸 CEO Peter Duesing [ https://de.linkedin.com/in/peter-duesing-03445b ]은 "기업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전 세계는 디지털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라며, "이는 어떤 이들에게는 쉬운 반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사의 자가 관리 진단 및 원격 모니터링 도구는 관련성과 효율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라면서, "Servify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고, 고객 경험을 새로운 시대로 인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ervify 설립자 Sreevathsa Prabhakar [ https://in.linkedin.com/in/sreevathsap ]는 "더 크고 대담한 야망을 품게 됨에 따라, 고객 경험을 더 향상시킬 방법을 숙지한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하게 됐다"라며 "당사의 비전은 WebToGo의 Peter 대표 및 팀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종합적인 심층 분야의 지식과 기술력을 활용하고자 한다"면서 "지금이 바로 인수를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덧붙였다.
Servify는 애플, 삼성, 원플러스, 샤오미 등과 같은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와 협력해 기기 보호 사업 및 기기 교환/바이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ervify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8개국에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Servify 소개
기기 수명주기 관리 플랫폼인 Servify는 다수의 OEM 브랜드와 이들의 판매 및 서비스 생태계를 통합함으로써 뛰어난 애프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2015년에 설립한 Servify(본사: 인도)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걸쳐 최고의 모바일 기기 브랜드, 소매업체, 유통업체, 보험사, 서비스 제공업체 및 이동통신사를 포함한 50개 이상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현재 Servify의 플랫폼은 월 3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지원한다. 운영 5년 만에 43,000개 이상의 소매점과 16,000개 이상의 서비스 파트너가 Servify 디지털 플랫폼에 통합됐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servify.tech 를 참조한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484442/Servify_Logo.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