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과 북미, 유럽등에 이어 총 9개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대규모 ‘시네마 3D’ 출시 행사를 갖는다. LG전자는 특히 올해 시네마 3D TV를 앞세워 아시아 3D TV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