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멜로디, 스티브 바라캇이 화이트데이 콘서트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곡들의 주인공인 스티브 바라캇은 이번 내한 무대를 어쿠스틱 피아노 솔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할 존박은 자신의 싱글 ‘I’m your man’을 들려주고 김그림은 스티브 바라캇과의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티브 바라캇은 ‘The Whistler’s Song‘ 과 ‘Romance’ 같은 히트곡과 더불어 ‘Sursum Corda’ 등의 신곡으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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