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국정원 “北, 최소 두자릿수 핵무기 만들 플루토늄·우라늄 보유”
국정원 "北, 최소 두자릿수 핵무기 만들 플루토늄·우라늄 보유"
2024.09.26 12:54
[속보]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가능성…美대선 전보다는 후”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가능성…美대선 전보다는 후”
2024.09.26 12:45
[르포]K-방산, 대중국 전력 강화 나선 필리핀 사로잡다
필리핀 마닐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25일 막을 올린 ‘아시안방산안보전시회(ADAS) 2024’의 열기는 뜨거웠다. ADAS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국방 및 보안 부문 육·해·공 통합 방산 전시회로 201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전세계...
2024.09.26 12:00
尹 “AI 3대 강국으로 도약 시킬 것”
윤석열(사진) 대통령은 26일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구개발과 인프라, 법·제도 등 모든 분야에서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제...
2024.09.26 11:50
윤석열, 지지율 4주 연속 20%대…부정평가 70% 육박[NBS]
한 달 가까이 20%대 후반을 기록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5%까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전국지표조사(NBS) 최저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4주차 NBS에 따르면...
2024.09.26 11:40
대통령실, '대통령 거부권 제한법'에 "헌법 전면부정…비상식적 법안"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헌법을 전면부정하는 것"이라며 "상위법인 헌법을 부정하는 법이 무슨 법이냐"고 26일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상식적으로 나와선 안되는 법"이라며 "소관도 국회운영...
2024.09.26 11:31
“이공계 석사 1000명에 500만원 장학금”
당정은 26일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환경 지원을 위한 ‘한국형 스타이펜드(이공계 대학원 연구생활장학금)’ 사업을 확대하고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근로시간 단축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인재 예우를 위해 ‘연구행정선진화법’ 제정도 추진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024.09.26 11:22
한동훈 “정부·여당 부족한 부분 바로잡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국민께서 보시기에 우리 정부와 여당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고 더 잘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실천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소속 의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국민만 바라...
2024.09.26 11:17
민주 ‘금투세 결단’ 국감뒤로…‘폐지론’ 등장에 유예론 탄력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당론 결정 시기를 국정감사 이후로 연기했다. 시행을 미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금투세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유예론에 더욱 힘이 붙을 전망이다. 당내에선 2027년 대선을 바라보는 이재명 지도부의 정무적 관점에서 금투세 유예는...
2024.09.26 11:16
임종석, 민주당 ‘두 국가론 위헌’ 지적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자신이 주장한 ‘두 국가론’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해 “통일에 대한 지향은 헌법정신에 남기고 미래세...
2024.09.26 11:13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