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실리콘밸리 한복판서 빅테크와 총성 없는 전쟁…삼성리서치 아메리카 가보니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의 선행연구가 갤럭시S24 인공지능(AI) 기술의 토대가 되었다는 데 연구원들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SRA에서 만난 노원일 SRA 연구소장(부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삼성리서치(Samsung Reserch)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헬스 및 메디컬, ...
2024.01.21 20:46
“너도나도 탕후루 먹더니 결국 사달?” 20대 당뇨 환자…이렇게 많다니
“매일 탕후루 5개씩 먹어요. 이렇게 먹으면 당뇨병 걸리나요?” 탕후루를 먹는다고 바로 당뇨병에 걸리는 건 아니다. 하지만 당분이 많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20·30대를 중심으로 ‘맵단짠(맵고, 달고, 짠)’ 식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어릴 적부터 각종 ...
2024.01.21 18:40
“갤럭시S24 AI 기능 2025년까지 무료”…그 이후엔 유료되나?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출시의 배경에는 ‘언제 어디서든 갤럭시 사용자에게 최고의 혁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AI 기능 유료화 가능성에도 삼성전자는 ‘고객 경험’을 강조하며 당분간 유료화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영집 삼성전자 MX사업부 Lan...
2024.01.21 16:01
“욱일기 입고 떠드는 게 방송 콘텐츠?” 이런 방송 보기 싫었는데…네이버, 칼 뺐다
“저질 스트리머 돈벌이, 이제 안 볼 수 있겠다!” 전과자·혐오표현 등 저질 스트리머의 입지가 좁아진다. 적어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에서는 활동할 수 없게 된다. 네이버 치지직은 쾌적한 스트리밍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청자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리머...
2024.01.21 14:40
“천만원 넣었으면 2억됐다” 설마했는데…이건 진짜 ‘역대급’이다
“카이스트 창업 이 정도일줄은” 카이스트(KAIST) 실험실에서 탄생한 벤처회사가 일 냈다. 서울대를 압도하는 카이스트 창업 회사 가운데도 역대급으로 꼽힌다. 시가총액 3조원이 넘는 회사가 탄생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바로 로봇을 만드는 레인보우로보틱스다. 공모가 1만원에서 시작 20배 가량이...
2024.01.20 21:40
“미소녀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러다 큰일난다…무슨 일이?
“진짜보다 더 진짜 같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사람 얼굴 사진이 실제 사람보다 더 진짜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할 정도로 AI로 생성된 인물 이미지 사진이 정교해지면서 가짜뉴스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AI 이미지...
2024.01.20 18:12
“눈치보여 화장실도 못가요” 사장님 그러다 과징금 맞습니다
“사장님이 CCTV로 화장실에 얼마나 있었는지까지 확인해요.” “사장님이 동의 없이 설치된 CCTV를 열람하더니 그 내용으로 동료들 앞에서 면박까지 주네요. 수치심이 듭니다.” 사무실에 근로자를 감시하기 위한 CCTV(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려면 노사협의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근로자...
2024.01.20 12:46
“맛있어 즐겨 먹었는데” 점점 사라져…귀한 안주 된 오징어 [지구, 뭐래?]
최근 지인 집에 초대받았다는 김모(44) 씨. 식사를 마치고 거나하게 맥주를 마시던 중, 지인이 호기롭게 “큰 마음 먹었다”며 냉장고를 향했다. 냉장고를 뒤적거리더니 꺼낸 건 다름 아닌 오징어. 소위, ‘피데기’라고 불리는 반건조 오징어였다. A씨는 “엄청난 안주라도 꺼내나 했는데 오징어...
2024.01.19 18:51
“하루 3번 양치질, 당연한 거 아냐?” 입 냄새 때문에 했는데…오히려 낭패라니
“구취 환자들에게 오히려 양치질을 두 번만 하라고 권유합니다.” 30·40대라면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른바 333법칙.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란 이야기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구취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곤 한다. 양치질은 정말...
2024.01.19 17:51
갤S24 라방서 "X큐" 방송 사고에 '애국가' 부른 강남…누리꾼들 빵 터졌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24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실시간 사전 예약 방송 중 통역 기능 때문에 방송 사고가 발생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19일 자정 가수 강남은 쿠팡에서 진행된 갤럭시S24 사전구매 관련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통역 기능을 설명하던 남성 진행자가 "일본에 가서 커피를...
2024.01.19 11:41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상계동 대장주 단숨에 2억이 올랐다…천지개벽 기대감 노도강 집값 뛴다 [부동산360]
서울 집값 중 가장 늦게 오르고 빨리 떨어져 부동산 시장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지는 서울 외곽의 ‘노도강(노원구·도봉구·강북구)’이 시장 소강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세가 오르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달 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노원’ 전용 84㎡는 12억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노도강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이 단지는 앞서 7월과 8월에도 12억에 거래됐다. 전용 114㎡도 지난달 25일 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