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관광홍보 전문가
공사중에서도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이라는 매력적 요소와 대학생의 워너비 직장인 공사가 만난다면? 3년을 주기로 부서가 바뀌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는 곳으로, 정부투자로 운영되는 공기업입니다. 현재 600명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고...
2011.01.26 12:00
해외무역 전문가
어쩐지 딱딱해 보이는 ‘公社’의 이미지는 farewell ! 가족적인 분위기의 직장생활 그리고 해외 근무를 원하는 있는 학생이라면 귀를 기울여 보자. 동아리활동을 통한 가족적인 분위기의 코트라 KOTRA는 한 마디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 관련 업무가 주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시회나 수출상담회 등과...
2011.01.26 12:00
삼성 ‘중간계투 3인방’ 불끄기 나섰다
‘갤럭시S 호핀’ 판매 돌입첨단 프리미엄급OS 첫 탑재넥서스S·웨이브2도 곧 출시경쟁사 추격속 시장주도 주목세계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CPU)를 장착한 LG전자의 프리미엄급 플래그십(주력상품) 스마트폰 ‘옵티머스2X’가 최근 본격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S 호핀’에 이어 ‘넥서스S’ ‘웨이브2’...
2011.01.26 11:44
삼성 “2020년까지 그린사업 매출 50兆 달성”
삼성이 오는 2020년까지 ‘녹색경영 글로벌 톱 기업’을 목표로 잡았다. 신성장 그린(Green) 사업을 강화, 2020년까지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50조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삼성그룹은 26일 삼성사장단회의를 하고 이 같은 삼성의 ‘녹색경영 2020 비전’을 확정했다. ‘녹색경영 2020 비전’은 지속 성장 추구와 사회적 책임...
2011.01.26 11:42
‘글로벌 그린 톱티어’ 도약
신성장 동력에 대거 투자신수종 창출 실천행보 천명삼성이 26일 ‘녹색성장 2020 비전’을 내놓고 그린산업의 리더를 표방한 것은 녹색시대를 맞는 글로벌 흐름과 발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미래 신성장 보고(寶庫)인 그린(Green)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신수종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
2011.01.26 11:42
세계적 원천기술 보유기업 성공담·노하우 공유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112개 중소기업은 각자 분야에서 국내 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들이다. 이날 간담회는 서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격식 없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소기업인들은 “이제 중소기업도 (정부나 대기업의 ...
2011.01.26 11:33
주부들, 친구집 가면 가장 눈여겨 보는 곳은?
주부들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눈 여겨 보는 곳은 주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이 지난해 12월 주부들로 구성된 사이버모니터요원 2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눈 여겨 보는 장소’로 전체응답자 중 46%가 ‘주방’을 선택해 1위로 나타났다.반면, 가...
2011.01.26 11:31
대한상의-영진사이버대...산업체위탁교육 협약체결
직장인의 학위취득 문이 넓어질 전망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상의회관에서 영진사이버대학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을 통해 13만 상의 회원사 직장인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상의 회원사 임직원들은 영진사이버대학 입학금 면제와 매학기 등록금 10~30%의 할인 ...
2011.01.26 11:31
컨테이너선사 최대실적…벌크선사는 ‘추락’
2위 대한해운 법정관리 신청해운업계 양극화 현실화국내 4위 선사인 대한해운의 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 신청은 국내 해운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수면위로 드러난 것이라는 분석이다.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대형 컨테이너선사의 경우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딛고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벌크선업계 2위인 대한...
2011.01.26 11:31
“10년내 글로벌 20위 車부품기업 도약”
“다양한 신수종 사업을 발굴해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 국내 20대 기업, 글로벌 20대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임흥수 현대위아 대표는 다음달 기업공개를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자동차 및 기계담당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한국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기업...
2011.01.26 11:31
28661
28662
28663
28664
28665
28666
28667
28668
28669
28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