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당장 수급차질 없지만…” 주말께 유가경고 격상땐 공공기관 등 소등
리비아 반정부 시위 사태 악화로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23일 배럴당 104.33달러로, 사흘 연속 100달러 행진을 이어갔다. 5일 연속 100달러 이상을 지속할 경우 유가 경고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다. 주의 단계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주 말께부터 공공기관과 아파트의 경관조명과 상업...
2011.02.24 11:06
<포토뉴스>두산 연강재단 장학금 11억 전달
박용현 두산그룹 연강재단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열린‘ 2011년 두산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373명의 학생들에게 총 11억원의 장학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
2011.02.24 11:06
<포토뉴스>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 간담회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ㆍ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공동 단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ㆍ김상준 국경위 단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23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방문,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규제 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 방안을 논...
2011.02.24 11:05
입맛없는 봄철, 건강과 영양에 좋은 학화호두과자
인터넷 주문 폭발로 새단장 마친 학화호두과자 사이트신용카드 및 핸드폰 신용결제 가능해져…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추위가 풀리며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봄은 많은 사람들을 기운을 빠지게 만든다. 쌉쌀한 나물 등으로 식욕을 돋워보기도 하지만 한 번 떨어진 식욕은 쉽게 돌...
2011.02.24 11:05
대기업 지주사들 브랜드사용료 수입 쏠쏠하네~
수출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 매출 실적 행진을 한 지난해, 지주회사가 계열사들로 부터 받는 브랜드사용료 수입이 크게 늘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과 각 대기업에 따르면 계열사 매출 증대, 인수합병(M&A)를 통한 계열사 수 증가, 징수율 인상 등에 힘입어 배당금과 함께 지주회사의 주 수입원인 브랜드사용료 ...
2011.02.24 10:53
유가쇼트 국내영향은...시계제로 속 유가 ‘주의’ 임박
리비아 반정부 시위 사태 악화로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23일 배럴당 104.33달러로 사흘째 100달러 행진을 이었다. 5일 연속 100달러 이상을 지속할 경우 유가 경고 단계는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다. 주의단계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께부터 공공기관과 아파트의 경관조명과 상업시절의...
2011.02.24 10:52
이건창호, 20여종 신제품 선봬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2011 경향 하우징페어ㆍ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해 20여종의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이건창호는 슈코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신제품 등을 출품했다. 특수 스틸 소재로 구성된 이들 제품은 알루미늄 창호 제품의 단열 라인을 보강해 단열과...
2011.02.24 10:36
<생생코스닥>이홍구 한컴 대표, “과거의 한컴은 잊어라, 매출 20% 성장 목표”
“과거의 한컴은 잊어도 좋습니다. 이제 모바일 사업을 앞세워 세계적 기업으로 변모하겠습니다.”이홍구 한글과컴퓨터(030520)가 밝힌 한컴의 미래상이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로 발돋움했지만 경영갈등, 횡령사건 등으로 M&A 시장에 쉼 없이 얼굴을 내비쳤던 한컴이 9번째 새 주인을 맞이한 뒤 밝힌 첫 번째 비전이...
2011.02.24 10:26
“지식근로자 시대엔 고용, 피고용 없이 모두가 주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최근 인천 송도 글로벌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신입사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식근로자 시대에는 고용자, 피고용자가 따로 없고, 모두가 주인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오늘보다...
2011.02.24 10:20
<채용정보> 2.26~3.7
2011.02.24 10:11
28541
28542
28543
28544
28545
28546
28547
28548
28549
28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