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2011년 농업 트랜드는 ‘FAST&SLOW’
농촌진흥청은 농산업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해 다양한 농산업관련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주간 리포트 ‘RDA Interrobang’을 12일부로 창간한다고 밝혔다. 물음느낌표를 의미하는 ‘인테러뱅’은 1960년대 미국의 한 광고회사가 ‘수사학(修辭學)적 질문’을 나타내기 위해 고안한 부호로 물음표와 느낌표를 하나로...
2011.01.12 08:49
작년 취업자 32만3000명 늘었다(2보)
지난해 빠른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32만3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382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32만3000명(1.4%)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경기가 좋아짐에 따라 생산, 투자,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때문이다.이에 따라 고용률은 63.3%로 전년 대비 ...
2011.01.12 08:47
전국 휘발유값 ‘ℓ당 1800원’ 돌파...2년반來 ‘최고’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국 모든 지역에서 ℓ당 1800원을 넘어섰다.12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석유가격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광역단위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1700원대를 유지했던 전북지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일일 평균가격이 1800원을 넘었다.11일 기준 전북 지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는...
2011.01.12 08:42
작년 취업자 32만3000명 증가...실업률 3.7%(1보)
작년 12월 취업자 45만5000명 증가...실업률 3.5%통계청, 2010년 12월 고용동향 발표
2011.01.12 08:24
패스트푸드점도 경제력 따라?
서울 뿐 아니라 전국 곳곳 있는 패스트푸드 점은 그 숫자만큼 브랜드 또한 다양한다.하지만 지역의 특성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12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 패스트푸드점은모두 327곳이었고, 이 가운데 롯데리아가 13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맥도날드가 62곳...
2011.01.12 07:50
AI 급속확산에 정부, 위기경보 ‘경계’로 높여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도까지 확산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13일부터 보름동안 재래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판매가 한시적으로 금지된다.위기경보 수준을 격상한 이유에 대해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
2011.01.11 20:23
곤충산업 육성 2015년까지 1100억 투자
곤충이 미래 생명산업의 총아가 된다. 정부는 곤충산업 육성에 2015년까지 1100억원을 투자하고 곤충 시장도 3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곤충은 최근 들어 애완ㆍ학습, 생물학적 천적, 관광상품, 바이오 소재 등 새로운 농업...
2011.01.11 11:34
구제역 강원·경북 확산…AI는 서울 코앞까지
진정 기미를 보이던 경북 북부지역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백신접종의 효과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경기도에서 발생하면서 자칫 서울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1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의심신고를 접수했던 경북 봉화군 상운면의 돼지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
2011.01.11 11:11
호박벌이 대박 아이템이라고...곤충산업 육성한다
곤충이 미래 생명 산업의 총아가 된다. 정부는 곤충산업 육성에 2015년까지 1100억원을 투자하고 곤충시장도 3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곤충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곤충은 근래들어 애완ㆍ학습, 생물학적 천적, 관광상품, 바이오소재 등 새로운 농업자원...
2011.01.11 08:38
강추위 탓? 최대전력수요 또 최고치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탓에 최대전력수요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1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최대전력수요는 7184만㎾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지난 7일 오전 11시에 작성된 7142만㎾였다.이날 최대 전력시 공급능력은 7591만㎾, 예비전력은 407만㎾(예비율 5.7%)였다.지경부는 이...
2011.01.10 15:09
13551
13552
13553
13554
13555
13556
13557
13558
13559
1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